이소라 (+) 너의 얼굴 다 잊을게
해는 어느덧 저물어져 별빛으로 물든 밤
여린 마음은 오늘도 네게 허물어져
어렵게 꺼내 본 인사에 혀끝으로 짧은 말
너무 담담한 말투에 내 맘 또 무너져 음
한 줄 부는 바람에 설레어 물어보지만
이미 안다는 듯 당연한 일 외엔 말하지 않아 한없이 차
하늘하늘 summer breeze 설레어 물어보지만
이미 안다는 듯 당연한 일 외엔 말하지 않아 한없이 차
다 내가 만든 밤 다 내가 만든 날
이러다 이대로
숨이 막혀 눈물이 차올라
나 혼자 운다 cry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너의 얼굴 다 잊을게
너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