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E (산이) & 레이나 (+) 그때 그때 그때
Love me again
Baby don't say goodbye
I just never live without you
내게 다시 그대만한 사람은 없네요
슬픈 이 계절이 다 지나기전에
우리 다시 만나요
눈물나게 다시 안아줘
그때 그때 그때처럼
너무 큰 욕심일까?
다시 만약 만나자고 말하면
Am I being too selfish?
그래도 낫지 않을까 후회보다는
수많은 생각들 통제 불가능
계속 마음 무게 저울질
답은 이미 너인지
알면서 뭐가 문제지?
You know the problem 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