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사 목록

CUZCO (+) HIPHOP DRANKARD
2025-01-26 09:01:45
(원샷 부어라 마셔) 취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세상 원샷 부어라 마셔라 (원샷 부어라 마셔) 미치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는 세상 원샷 부어라 마셔라 자 촉촉하게 일단 이슬로 시작해 내 목을 적시며 스며드는 이슬이 다운됐던 기분 UP 시켜주는 시간을 지금 이 순간을 기대하고 버텼어 아 지치고 힘들다 뭐라 말을 해도 누가 내 기분을 알아줄까 아무도 알아주지 못해도 오로지 이 한잔 술잔에 내 속의 한숨을 삼킨다 생각처럼 너무 쉽진 않아 내 생각대로 살아갔다 라면 난 생각처럼 너무 쉽진 않아 난 벌써 건물주가 되어 있었겠지만
CUZCO (+) Oh NO! (Feat. 성연 (SUNGYEON))
2025-01-26 09:01:35
HOOK ) Oh ~~~~~ 다 같이 손을 머리위로 Oh ~~~~~ 이 리듬에 맞춰 Oh ~~~~~ 내 몸의 떨림 그대로 Oh ~~~~~ Shake It Shake It Shake It Everybody Party Dance Floore 내가 멋지게 등장 삐까 뻔쩍 깃갈 나게 차려입고 등장 Step 따라 자신 있게 입장 하니 날 바라보는 너희들은 환장 여기저기 바라보는 시선들 여기저기 날아오는 번호들 감당할 수 없는 내 인기에 난 취해 점점 차오르는 자신감이 나는 가득해 (One Step Two Step) 한 걸음씩 다가가
성연(SUNGYEON) (+) 돌아오는 길 (feat. CUZCO)
2025-01-26 08:03:02
널 보내고 돌아오는 길 늘 걷던 거리가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늘 가볍게 걷던 걸음도 오늘따라 유난히 왜 이리 무거운 걸까 힘겹게 난 걸음을 멈추고 그 자리 주저앉았어 눈물부터 나오더라 참고 참았던 내 안에 있는 네가 나보다 더 커져서 I Know I Know Baby You Call My Name Say To Love With You 날 사랑하고 있다 내 손을 잡아줘요 Baby 그대 곁에 있고 싶은 맘 그대는 모르나요 차갑게 돌아선 그대여 아무렇지 않게 웃어도 내 기억 속에 넌 나만큼 아파하고 있겠지 모질게도 던진 그 말이
Sung Yeun & Cuzco (+) Ma Father
2025-01-26 08:03:01
[Sabi] Ma Father 그대 어깨 넘어로 보이는 눈물 Ma Hero 오늘도 어제같이 힘드셨나요 Ma Father 표현하지 않아도 가슴 넘치는 사랑 내게있어 그대는 Ma Hreo [Rap] 어릴적엔 철부지 어리석던 어릴적엔 그대 맘 아프게 했던 말들이 왜 이제서야 생각나서 죄스럽고 창피한지 나는 왜 친구들과 다르다느니 나는 왜 그렇게 하면 안되내느니 학원가고싶다고 부족한 용돈탓에 당신의 지갑에 손댔던 어린시절엔 내 엉덩이를 난타하던 당신의 불방망이 터져버린 내 엉덩이에 발라주시던
성연(SUNGYEON) (+) 좀 더 사랑하자
2025-01-26 08:02:58
한참을 망설이다가 말없이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또 나온 말 헤어지자 이 말이 진심 아닌데 이 말이 아니었는데 나도 모르게 또 나온다 습관처럼 왜 내 맘을 안 보니 내가 못 미덥니 내가 아닌 거니 (너란 여잔 왜) 시간이 지나도 곁에 있는데도 멀게 느껴지니 너란 사람 내 안에 또 다른 나와 같은 사람 공기와 같아서 너 없인 숨도 못 쉬는 걸 하루만 보지 못해도 가슴이 답답해 내 숨 같은 사람 멀어지지 마 좀 더 다가와 줘 좀 더 노력할게 하루의 시작을 너와 잠드는 순간도 너와 매 순간을 너와 함께 나 꿈을 꾸지 예쁜 옷 쇼핑
솔진 (soul_Jin) (+) 오늘밤 비비고 (Feat. CUZCO)
2025-01-26 08:02:55
C] 오늘 밤 비비고 너와 나 비비고 함께 하는 Dancing Tonight 리듬 속에 비비고 몸을 맡겨 비비고 내일 없는 오늘처럼 흔들어봐 A] 반짝이는 조명 아래 그대 한두 번씩 스치듯이 눈이 마주친 그대 B] 천천히 조금씩 다가온다 No no 오늘 밤은 나만을 위한 축제 날 이 노래에 이 노래 리듬 속에 빠져볼래 C] 오늘 밤 비비고 너와 나 비비고 함께 하는 Dancing Tonight 리듬 속에 비비고 몸을 맡겨 비비고 내일 없는 오늘처럼 흔들어봐 Rap] 월요일 아침 알람이 울린다 짜증이 머리끝까지 차올라 듣기 싫
솔진 (soul_Jin) (+) 내안의 나
2025-01-26 08:02:51
불 꺼진 방안에 혼자 나 홀로 생각에 잠긴다 지난날 내 모습 속에 나 뒤돌아보니 맘이 아프다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다 지나버린 후회 속에서 아파하고만 있을 수 없단 걸 잘 알지만 내게 남은 건 흐르는 눈물뿐 다시 다시 다시는 바보처럼 나 울지 않으리 다신 한번 한번이라도 날 위해 살아가기 위해 날 사랑할 수 있게 이제야 알게 됐을까 나 홀로 걸어야 하는 길 스치는 바람조차도 날 감싸주지 않아 더 외롭다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 다 지나버린 기억 속에서 아파하고만 있을 수 없단 걸 잘 알지만 내
성연(Sung Yeun) (+) 이렇게 끝인거니...
2025-01-26 08:02:44
내앞에 있는 네모습 왠지 불안해보여 너 자꾸 목이타는지 물만 자꾸 마시고 네앞에 나를봐 네가 사랑하는 사람 이제그만하자고 너 내게 말했니... 날사랑하지않아도 이젠 날 바라보지않아도 남겨진 나혼자 가슴아파도 괜찮아 내사랑 너하나 행복하다면 웃을수있다면... 지금 돌아서 그 사람에게가.... 이렇게 끝난거겠지 내눈에 있는사람 이제는 내가 아니지 네맘속에 그사람... 네눈빛만봐도 날 대하는 그 표정에 네 사랑아니라 난 느낄수있어... 날사랑하지않아도 이젠 날 바라보지않아도 남겨진 나혼자
성연(SUNGYEON) (+) 여우비
2025-01-26 08:02:40
문득 하늘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쓴 웃음 짓는다 걷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한번 더 내가 놀라 웃는다 너와 함께 걷던 길 위에 홀로 덩그러니 버려진 듯한 이 느낌 너는 알까 왜 이렇게 하늘은 왜 이리 맑은지 왜 이렇게 구름은 또 이렇게 예쁜지 너와 같은 시간 속에 하늘과 같은지 내 맘에 여우비가 이처럼 얄궂게 또 혼자 방안에 앉아서 멍하니 누워 TV를 보다가 문득 내 방 침대 위에 같이 누워 있던 네 모습 생각이 난다 너와 함께 했던 시간을 모두 지워지고 모두 잊어야 한다는 사실이 난 왜 이렇게
성연(SUNGYEON) (+) 그 계절 그때에
2025-01-26 08:02:37
쓸쓸한 바람 귓가에 스치는 그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잊고 있던 그때 그 가을 기억 속 추억 떠올리게 하던 그 순간 그 가을 지나 함께였던 겨울 오면 추울까 내 손 꼭 잡아주던 너의 따스한 손이 항상 생각나 쓴웃음 짓는 내가 참 바보 같아 내가 미워져만 가 그 계절 그때에 우리 모습엔 티 없이 행복한 미소만이 남았죠 같이 걷던 그곳에 함께 했던 계절엔 서롤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요 그 겨울 지나 함께 하지 못한 봄이 그 해에 벚꽃은 왜 그리도 예뻤는지 서로 손을 잡고 함께 기억을 남기는 많은 연인들 속에 나 홀로 마음에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