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만난 오늘
꼬박 1년을 돌아서 만난 거야2월의 겨울 우연히 널 마주쳐 Yeah 네 인사에 설레일까 왜괜히 눈썹을 만지게 돼수많은 사람 속에서 너만 보여 난우린 마치 하나부터 열까지계획했던 것처럼 마주치게 된 걸까어쩌면 나는 첫 순간부터 너였어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파란 종이에 소원을 적어너는 모를 나의 소원너의 이름 옆 내 이름을 나란히 적어봐 ‘우리’가 되어 다시 만난 오늘자그만 종이에 (Write on)담아내는 My wish (My wish)어떤 말을 적어 볼까 난고민하다 Look at you소리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다시 네게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