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널 생각하다 괜히 기분이 울적해
더는 들뜨고 싶지도 않았었는데
나의 마지막일까 지난날처럼 떠나가버릴
사랑인 걸까 고민하게 돼
넌 어떤 마음일까 나의 겁나는 마음은 알까
다가가지도 도망도 못 갔었는데
그래 사실은 말야 난 남들처럼 듣기 좋은 말
속에 없는 말 못 하는데도
사랑해 사랑이 뭔지는 잘 몰라도 사랑해
넌 가끔 꿈에 찾아와 내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고
사랑해 두 번은 없을 네가 나의 막사랑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지
그런 말 많이 들어왔어 너는 어쩜 그렇게
노력 없이 네 사랑을 보고만 있니
그건 나도 알았어 모든 것이 다 마음대로 다
흘러가면 뭐 바랄 게 없지
사랑해 사랑이 뭔지는 잘 몰라도 사랑해
넌 가끔 꿈에 찾아와 내 기분이 어떤지 알려주고
사랑해 두 번은 없을 네가 나의 막사랑이
되어줬으면 좋겠어 그럼 더 이상은 바랄 게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