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찬란했던 시절 그 시간 속 너와 나 둘이 만났던
시청 앞 광장에 5월의 계절 속에 너와 내가 있어
몇 번의 이별을 겪고도 다시 만나게 되는
너와 나의 인연을 뭐라 할까
사랑이란 참 슬프고도 우습다
기억이 습관처럼 또 가슴속에서 널
부르고 또 불러본다
그 계절 속 그리운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이제서야 말해 본다 내 사랑을
시간이 흘러서 내 곁에 작고 예쁜 아이와 곤히 잠든 너
아무것도 없던 나 하나의 열병 같은
그 사랑에 치열하게 사랑했던 우리가
사랑이란 참 슬프고도 우습다
기억이 습관처럼 또 가슴속에서 널
부르고 또 불러본다
그 계속 그리운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이제서야 말해본다 내 사랑을
의미 없는 말들로 서로에게 상처만 됐던
그 시절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 그 쉬운 말 한번 못해서
기억에 사무친 채로 살아온 지난날
후횔 담아 말해 본다
그 계절 속 너에게 전하지 못한 말 미안해
이제서야 말해 본다 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