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서툴렀지만
누구보다 진심이었던
그 시절의 내 마음을
첫사랑이라 부를게
수많은 계절을 지나
이젠 어른이 되었지만
너의 이름 세 글자 앞엔
다시 또 어린아이 같은 맘이야
You know what
유독 지치고 힘든 날이면
널 꺼내 펼쳐 미소 짓던
내 맘을
나의 첫사랑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문득 꺼내보는
추억의 책장
넌 가장 예뻤던 한 권
소복히 먼지가 쌓여도
한 장 한 장 너라서
펼칠 때면 뭉클해
우리 참 예뻤더라
To. My First Love
빛바랜 한 장면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게
첫사랑이란 단어 앞엔
그 시절 반짝였던 맘이야
You know what
아직까지도 울적한 날엔
널 꺼내 펼쳐 미소 짓는
내 맘을
나의 첫사랑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문득 꺼내보는
추억의 책장
넌 가장 예뻤던 한 권
소복히 먼지가 쌓여도
한 장 한 장 너라서
펼칠 때면 뭉클해
우리 참 예뻤더라
기억해
내 안에 새겨진
너란 순간은
잊지 못할 행운인걸
넌 누군가의 첫사랑이자
행복이었음을
나의 첫사랑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문득 꺼내보는
추억의 책장
넌 가장 소중한 한 권
소복히 먼지가 쌓여도
한 장 한 장 너라서
펼칠 때면 뭉클해
우리 참 예뻤더라
To. My Firs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