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내게 쏟아졌지만
마음은 조용히 숨어 있었지
말없이 웃고 조용히 걷고
내 안의 소린 감춰 둔 채
익숙한 조명 아래
다시 나를 깨워야 해
숨죽인 시간 속에
켜지는 나의 진짜 목소리
Mute is Off 숨겨 둔 나
이 순간에 깨어나고 있어
흔들리는 마음의 끝에서
진짜 나를 부를 테니까
잡힐 듯한 진심의 끝
그 끝을 보며 헤매었지
괜찮단 말 들었을 때도
내 눈은 더 먼 곳을 봤어
두려움도 끌어안고
다시 나를 열어 봐
시선은 뒤로한 채
멈춰 둔 나를 깨워 가
Mute is Off 나의 진심
흔한 말론 다 전할 수 없어
고요했던 마음의 틈에서
진짜 나를 부를 테니까
꺼져 있던 빛 하나
작은 떨림을 따라
어느새 나는 서 있어
숨기지 않은 나로
Mute is Off 이젠 분명해
흔들림 없이 날 불러낼게
지쳤던 내 마음의 조각도
언젠간 사라지니까
Mute is Off
Mute is Off 숨겨둔 나
이 순간에 깨어나고 있어
흔들리는 마음의 끝에서
진짜 나를 부를 테니까
Mute is O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