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꿈속에서 만나
수없이 서로 건넸던 인사
눈을 떠보면 고요히
떠오르는 예뻤던 모든 날들
Umm umm
햇살을 닮았던 너의 미소는
Umm umm
슬픔도 별것 아니게 나를 안아
나 비로소 이제 알 것 같아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꿈에서라도
전하고 싶어
넌 내게 빛이었다고
Umm umm
기억은 바람 속에 흩날리고
Umm umm
너와 걷던 이 거리를 홀로 걸어
나 비로소 이제 알 것 같아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꿈에서라도
전하고 싶어
넌 내게 빛이었다고
가끔씩 힘이 들 때면
가려진 기억 속에 푸르게 빛나는
그때의 우리가 들려주는
사랑이란 노래를 기억할게
온 세상의 빛을 다해도
널 대신하지 못하지만
어딘가에서
웃고 있을 널
그려보면 난 괜찮아
나 이제야 알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말
꿈에서라도
전하고 싶어
넌 사랑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