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내가 그녀를 처음본건 내생일 파티였어내 후배의 팔장을 끼고 걸어오는 그녀를본순간 그걸로 끝이였어파티가 끝날때 까지 난 그녀만 봐라봤어안보는척 했지만 관심없는 척했지만나는 그녀가 갈까봐 두려웠어아끼는 후배의 애인이였지만감정이 연심으로 누르기에 너무컸어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그런데 그녀도 날 바라 보는거야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주 인거야눈이 마주칠때마다 야릇한 미소나는 최면의 걸린것 같았어귓속말로 "생일 축하 해요 애기 많이 들었어요"귓속으로 전해져 오는 그녀의 용기는너무나 대범한 그녀의 용기나를 미치게 만들었어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그렇게 나를 아끼는 후배를 잃고그녀와의 사랑속에서 그래도 행복했죠하지만 또 그녀는 내 친구와 눈이 맞았고결국에 나는 친구도 후배도 그녀도 잃었죠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얼굴이 예뻐도 마음을 꼭봐요처음엔 좋와도 나중에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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