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아~ 아~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달이 설음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달이 설음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romanize Korean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달이 설음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돋는달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 볼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이제금 저달이 설음인 줄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읽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