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잡는 손을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사람아
너를 두고 짝사랑에 내 가슴은 멍들었네
네가 잘나 일색이냐 내가 못나 바보더냐
아~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
말 못하는 이내 마음 몰라주는 그 사람아
네 얼굴을 볼 때마다 나도 몰래 정들었네
네가 잘나 뽐내더냐 내가 못나 싫은 거냐
아~ 속 시원히 말 좀 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