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 시간에
홀로 서 너를 그린다
깨어난 꿈처럼 아득히 먼
전하지 못했던 말들
바래진 추억들
아직도 내안엔 선명한데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 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 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잊은적 없다고
너를 말야
바래진 추억들
아직도 내안엔 선명한데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널
잊어 본적이 없다고
니가 떠난후
멈춰 버린 그 시간에
나혼자 너를 그리며 살아
이젠~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채울수가 없는데
텅 빈 내 마음을
다시 한 번만
그때 우리 생각한다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들을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잊은적 없다고
너를 말야
romanize Korean
홀로 서 너를 그린다
깨어난 꿈처럼 아득히 먼
전하지 못했던 말들
바래진 추억들
아직도 내안엔 선명한데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 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 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잊은적 없다고
너를 말야
바래진 추억들
아직도 내안엔 선명한데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널
잊어 본적이 없다고
니가 떠난후
멈춰 버린 그 시간에
나혼자 너를 그리며 살아
이젠~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채울수가 없는데
텅 빈 내 마음을
다시 한 번만
그때 우리 생각한다면
우리가 함께 했던 그날들을
오늘은 말하고 싶은데
차마 하지못해
남아있는 고백을
여전히 좋아한다고
아직 사랑한다고
한순간도 잊은적 없다고
너를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