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 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
brown city
Brow Eyed Soul
romanize Korean
희미하게 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의 얼굴,
거리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 아래, 켜진 달빛 아래
어둠을 밀어내듯 밝아오는 지금.
골목길을 뛰노는
고동 빛에 물든 아이들의 얼굴,
가만히 저멀리서 바라보네.
**술집 불빛 아래 사람들의 웃음,
저녁 장을 보는 시장속의 풍경,
한껏 멋을 부린 차를 타는 남자,
아직 혼자 남아 일을 하는 사람까지.
life,
I wanna feel my life,
walking in the city,
living in the city 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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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city
Brow Eyed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