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바라보다 무심코
눈길 가는 그곳에 투벅투벅
네손길이 스친곳
이젠 닿을리 만무한 그곳
이게 이별?

사랑이였을까 우리?
아니, 사랑이 아닐거야.
그저 지나가는 길목에
비가 내렸을뿐
그때 너와난 우산이 없었지.

멍하니 바라보다 무심코
눈길 가는 그곳에 투벅투벅

사랑이였을까 우리 ?
아니, 사랑이아닐거야.
그저 지나가는 길목에
비가내렸을뿐
그때 피하지 못했을 뿐이지

사랑이였을까 우리?
아니, 사랑이아니여야해
이게 사랑이라고
깨닫고 싶진않지만
그때 너와난 우산이없었지
그저피하지못했을뿐 ...

멍하니 바라보다
무심코 눈길 가는 그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