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던 내 맘은 쉴틈 없이 주고받은
상처의 파편에 묻혀 이젠 한줄기 빛조차
찾아 볼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속에

니가 필요한 내가 여기 있다고 소리없이 울부짖는 나의 마음
손가락이 하나씩 잘려나가는 꿈을 꾸는 산산조각 난 나의 마음

부탁해.
부디 부서진 내 맘을 치유해 주길 바래

모두에게서 멀어진 마음
쉴 새 없이 부서지는 수 천개의 마음

들리나요 내 침묵의 고해
그 마음에 닿았나요
끝이 없는 내 눈물의 노래
그 시작을 알고 있나요

들리진 않아도 느껴지길 바라며 꿈을 꾸는 산산조각 난 나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