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프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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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 처녀
김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