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 날 그 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하얀 겨울 속으로 눈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 날 그 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하얀 겨울 속으로 눈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갈 수 없는 그 시절
겨울이 좋아 좋아 하얀 눈이 좋아
말없이 앉았다 가는 사람 추억을 묻고서
그대와 앉았던 그 날 그 자리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하얀 겨울 속으로 눈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올 수 없는 그 겨울
그대와 앉았던 그 날 그 벤치
기쁨과 슬픔 모두 버리고 사랑 이루지 못한 체
하얀 겨울 속으로 눈물로 그님 떠나 보내 놓고
다시는 다시는 갈 수 없는 그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