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쉽진 않겠죠
우리가 다시 만나는 건
퉁퉁 부은 눈으로
하루가 또 시작되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예쁜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아무렇지 않게 또
누군갈 다시 만나겠죠
우리 추억 모두 다
언젠가 또 잊혀지겠죠

잠시만이라도 나를 기억해줘요
눈에 담아뒀던 가장 빛났던 모습으로

하나둘씩 떠오르죠
미운만큼 그립겠죠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

너무나 선명하죠
모든게 거짓말처럼
오늘같이 기나긴 밤
내 옆에 있는 것 처럼

사실은 말야 넌 모르겠지만
내 꿈에선 우리 늘 함께야
그 누구도 보지 못하는 곳에
어서 가고 싶어 빨리 잠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