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 투명인간]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는 그얘의
거짓말을 들으며 커피를 식혀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잔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맘 처럼 녹아
니가 너의 사랑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줘

사랑은 너야 처음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수가 없듯
정해진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께..
.
.
커피엔 설탕이 컴퓨터엔 키보드
비가올땐 우산이 나에겐 니가
필요해 사랑해 아파져도 괜찮아
안녕 그날만 없다면..

어디를 보니 니앞에 난 투명인간이니
소리쳐야  내가 보이겠니
바로앞이야 지금 니눈앞에 내가 있잖아

사랑이 몬지 정말 몰라 내게 묻는거니
말해주면 따라할 수 있니
나를 바라봐 나의눈속에 사랑이 있어
보이니..

라라랄 라라라랄..
난 웃고 있겠지 잘하고 있나요
혹시 내가 울고 있나요..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맘 처럼 녹아
니가 너의 사랑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줘

사랑은 너야 처음만난 그 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수가 없듯
정해진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께..

。가슴이 멈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