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랑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게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걷어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