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을 보다가 문듣 니가 생각나
수줍은 얼굴에 언제나 미소가 흘렀지
이해해 너의 눈빛 너의 표정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
미안해 그땐 나도 할말이 없어
나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보고싶어 하늘을 봐도
많이 변해버린 너일텐데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얼마나 됐을까 아련한 네 얼굴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네 손길 기억해
이해해 너의 눈빛 너의 표정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
미안해 그땐 나도 할말이 없어
서로를 너무 몰랐었나봐
보고싶어 하늘을 봐도
많이 변해버린 너일텐데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오오오~
기다려줘 말을 못한 너를 원망했지
나와 함께 하길 원했던 거야
화낼줄도 모르는 네게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었어
고마워요 행복해야해
돌아올수 없는 그대지만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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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소우(S.O.U.)
romanize Korean
수줍은 얼굴에 언제나 미소가 흘렀지
이해해 너의 눈빛 너의 표정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
미안해 그땐 나도 할말이 없어
나밖에 모르는 바보라서
보고싶어 하늘을 봐도
많이 변해버린 너일텐데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얼마나 됐을까 아련한 네 얼굴
시간이 지나도 따뜻한 네 손길 기억해
이해해 너의 눈빛 너의 표정
그때는 너무 어렸었나봐
미안해 그땐 나도 할말이 없어
서로를 너무 몰랐었나봐
보고싶어 하늘을 봐도
많이 변해버린 너일텐데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오오오~
기다려줘 말을 못한 너를 원망했지
나와 함께 하길 원했던 거야
화낼줄도 모르는 네게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는 없었어
고마워요 행복해야해
돌아올수 없는 그대지만
오늘처럼 햇살이 비치면 가끔 너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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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
소우(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