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내를 사랑하나 아이라예
거라먼 싫어하나 아이라예
아이라예 아이라예 수줍어하던
그 사람이 생각이 난다
손목 한번 잡는 것도 눈치 보였고
언불생심 키스까지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내 니를 우째하꼬 모릅니더
거라먼 누가 아노 모릅니더
모릅니더 모릅니더 얼굴 붉히던
첫사랑이 그리워진다
철철 끓는 타는 가슴 콩닥거렸고
보다덤고 싶었지만 천만의 말씀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
몰라예 아이라예 부끄러버예
보고 싶다 부산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