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오면은 흐릿한 꿈처럼
가슴 속 추억으로 점점 난 물들어가고..

내 맘이 조금씩 네 모습 그리다
어느새 눈물 자욱이 널 희미하게 하는데..

널 그리워하면, 한없이 너의 모습 떠올리면
돌아올까 봐 잠 못 든 적도 많았지
못 다한 말들도 너의 등 뒤에 혼자 남겨놓고
돌아서는 나를 원망하지는 말아줘..

내 맘이 조금씩 네 모습 그리다
어느새 눈물 자욱이 널 희미하게 하는데..

널 지우려 하면, 조금씩 너의 얼굴 지워가면
괜찮을까 봐 밤새워 술도 마셨지
한 순간이라도 기억 속의 네 모습 떠올리면
아파하는 나를 끌어안으며..

혼자 남겨진 내 맘도 몰라주면서
잘 지내란 그런 말은 왜 하니
아무 말도 내겐 위로조차 되지 않는다는 걸
너도 알잖아. 하지만, 나..

널 그리워하면, 한 없이 너의 모습 떠올리면
돌아올까 봐 잠 못 든 적도 많았지
못 다한 말들도 너의 등 뒤에 혼자 남겨놓고
돌아서는 나를 원망하지는 말아줘...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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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ne
이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