踏み出す夢の音を 僕らは 感じている
(후미다스유메노오토오 보쿠라와 칸지테이루)
내딛는 꿈의 소리를 우리들은 느끼고 있어
頬撫でる風に光 見つけた様な気がして
(호호나데루카제니히카리 미츠케타요-나키가시테)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에 빛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어
咲いた名もない花も君に届けよう
(사이타나모나이하나모키미니토도케요-)
핀 이름도 없는 꽃도 너에게 전하자
消えることない想いと
(키에루코토나이오모이토)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遠く離ればなれでも 心ひとつ つながってる
(토오쿠하나레바나레데모 코코로히토 츠츠나갓테루)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로 이어져있어
ひらひらと花が舞う頃 旅立ちを決めた思いは
(히라히라토하나가마우코로 타비다치오키메타오모이와)
하늘하늘 꽃이 휘날릴 무렵에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한 것은
今 誰のためでもなくて
(이마다레노타메데모나쿠테)
지금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思い出を抱きしめながら 僕たちは歩いてゆくよ
(오모이데오다키시메나가라 보쿠타치와아루이테유쿠요)
추억을 끌어안으면서 우리들은 걸어가
今 瞼(ひとみ)の奥に 輝く夢は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마 히토미노오쿠니 카가야쿠유메와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지금 눈동자 속에서 빛나는 꿈은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あの頃 憧れてた 未来を歩き出した
(아노코로 아코가레테타 미라이오아루키다시타)
그 무렵에 동경하던 미래를 걷기 시작했어
分からなかったこと少し 分かり始めた気がする
(와카라나캇타코토스코시 와카리하지메타키가스루)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느낌이 들어
巡る季節の中で 変わりゆく僕の
(메구루키세츠노나카데카와리유쿠보쿠노)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변해 가는 나의
変わることない思いを
(카와루코토나이오모이오)
(변하지 않는 마음을
涙零れそうな時 君のことを 思い出す
(나미다코보레소-나토키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다스)
눈물이 흘러넘칠듯할 때 너를 생각해 내
春色の風薫る頃 澄み渡る この空の様に
(하루이로노카제카오루코로 스미와타루 코노소라노요-니)
봄빛 바람의 향기가 나는 무렵에 맑은 이 하늘과 같이
もう迷いは何もなくて
(모-마요이와나니모나쿠테)
이제 망설임은 아무것도 없어
何度でも咲き誇るように はじまりを描いてゆくよ
(난도데모사키호코루요-니 하지마리오에가이테유쿠요)
몇번이라도 탐스럽게 핀 꽃같이 시작을 그려가
今 ありふれた日が かけがえのない 喜びに満ちてる
(이마 아리후레타히가 카케가에노나이 요로코비니미치테루)
지금의 흔한 날들이 둘도 없는 소중한 기쁨으로 가득 차있어
ひらひらと花が舞う頃 旅立ちを決めた思いは
(히라히라토하나가마우코로 타비다치오키메타오모이와)
하늘하늘 꽃이 휘날릴 무렵에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한 것은
今 誰のためでもなくて
(이마다레노타메데모나쿠테)
지금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思い出を抱きしめながら 僕たちは歩いてゆくよ
(오모이데오다키시메나가라 보쿠타치와아루이테유쿠요)
추억을 끌어안으면서 우리들은 걸어가
今 瞼の奥に 輝く夢は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마 히토미노오쿠니 카가야쿠유메와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지금 눈동자 속에서 빛나는 꿈은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 “au by KDDI”CM Song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
Season
嵐
romanize Korean
(후미다스유메노오토오 보쿠라와 칸지테이루)
내딛는 꿈의 소리를 우리들은 느끼고 있어
頬撫でる風に光 見つけた様な気がして
(호호나데루카제니히카리 미츠케타요-나키가시테)
뺨을 어루만지는 바람에 빛을 찾은 듯한 느낌이 들어
咲いた名もない花も君に届けよう
(사이타나모나이하나모키미니토도케요-)
핀 이름도 없는 꽃도 너에게 전하자
消えることない想いと
(키에루코토나이오모이토)
사라지지 않는 마음과
遠く離ればなれでも 心ひとつ つながってる
(토오쿠하나레바나레데모 코코로히토 츠츠나갓테루)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하나로 이어져있어
ひらひらと花が舞う頃 旅立ちを決めた思いは
(히라히라토하나가마우코로 타비다치오키메타오모이와)
하늘하늘 꽃이 휘날릴 무렵에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한 것은
今 誰のためでもなくて
(이마다레노타메데모나쿠테)
지금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思い出を抱きしめながら 僕たちは歩いてゆくよ
(오모이데오다키시메나가라 보쿠타치와아루이테유쿠요)
추억을 끌어안으면서 우리들은 걸어가
今 瞼(ひとみ)の奥に 輝く夢は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마 히토미노오쿠니 카가야쿠유메와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지금 눈동자 속에서 빛나는 꿈은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あの頃 憧れてた 未来を歩き出した
(아노코로 아코가레테타 미라이오아루키다시타)
그 무렵에 동경하던 미래를 걷기 시작했어
分からなかったこと少し 分かり始めた気がする
(와카라나캇타코토스코시 와카리하지메타키가스루)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조금 이해하기 시작한 느낌이 들어
巡る季節の中で 変わりゆく僕の
(메구루키세츠노나카데카와리유쿠보쿠노)
돌고 도는 계절 속에서 변해 가는 나의
変わることない思いを
(카와루코토나이오모이오)
(변하지 않는 마음을
涙零れそうな時 君のことを 思い出す
(나미다코보레소-나토키 키미노코토오 오모이다스)
눈물이 흘러넘칠듯할 때 너를 생각해 내
春色の風薫る頃 澄み渡る この空の様に
(하루이로노카제카오루코로 스미와타루 코노소라노요-니)
봄빛 바람의 향기가 나는 무렵에 맑은 이 하늘과 같이
もう迷いは何もなくて
(모-마요이와나니모나쿠테)
이제 망설임은 아무것도 없어
何度でも咲き誇るように はじまりを描いてゆくよ
(난도데모사키호코루요-니 하지마리오에가이테유쿠요)
몇번이라도 탐스럽게 핀 꽃같이 시작을 그려가
今 ありふれた日が かけがえのない 喜びに満ちてる
(이마 아리후레타히가 카케가에노나이 요로코비니미치테루)
지금의 흔한 날들이 둘도 없는 소중한 기쁨으로 가득 차있어
ひらひらと花が舞う頃 旅立ちを決めた思いは
(히라히라토하나가마우코로 타비다치오키메타오모이와)
하늘하늘 꽃이 휘날릴 무렵에 여행을 떠날 생각을 한 것은
今 誰のためでもなくて
(이마다레노타메데모나쿠테)
지금 누군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思い出を抱きしめながら 僕たちは歩いてゆくよ
(오모이데오다키시메나가라 보쿠타치와아루이테유쿠요)
추억을 끌어안으면서 우리들은 걸어가
今 瞼の奥に 輝く夢は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마 히토미노오쿠니 카가야쿠유메와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지금 눈동자 속에서 빛나는 꿈은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いつでも いつまでも・・・
(이츠데모 이츠마데모)
언제라도 언제까지라도
※ “au by KDDI”CM Song
출처 : 지음아이커뮤니티 (http://www.jieumai.com)
-----------------
Season
嵐